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國際環保組織為何到張掖來取經?丨在中國尋找答案

2023-12-22 09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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巴丹吉林沙漠位於甘肅省張掖市北部,這裡曾經寸草不生,是公認“最難治理”的沙漠之一,如今它卻變成了當地群眾發家致富的“聚寶盆”,還吸引了國際環保組織到此來“取經”。這是如何做到的呢?本期節目中,來自南韓的高恩和南韓環保組織“未來林”理事權赫大一起來探尋沙漠如何變綠洲的“答案”。

중국 간쑤(甘肅)성 장예(張掖)시 북쪽에 위치한 바단지린(巴丹吉林)사막은 ‘관리가 제일 어려운 사막’ 중의 하나라고 한다. 예전에는 초목이 자라지 않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현지 주민들을 부유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‘화수분’으로 탈바꿈하였고, 국제환경단체도 이곳을 찾아 그 방법을 탐구할 정도다.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인 진행자가 장예를 방문해 사막이 어떻게 녹지로 변했는지에 대한 ‘답’을 알아본다. 


【責任編輯:王京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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